취향저격! 스토브 팟벤 간단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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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눈동자가 이상하다? - 요그 소토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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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조실 분위기 한 번 느껴볼래? 맨 오브 인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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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겸 부려먹는 미소녀 몬스터 - 리턴 프롬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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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심하게 매울수도 - 버튜버 파라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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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SRPG 팬이라면 놓칠 수 없다! - 다크 데이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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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의 탈을 쓴 아포칼립스 - 굶주린 새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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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액션과 로그라이트 그리고 퍼리의 조합 -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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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리얼돌 퀄리티 대단하구만! - 메모리 오브 갈라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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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신사력 측정 게임 - 여기사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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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선생, 우리 연애 할 수 있을까요? - 포비든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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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자식, 반동분자냐? - 비홀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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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액션 본연의 재미에 충실! - 러스티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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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 가슴팍 듬직한 것 보소! 국산 오토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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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개발+디펜스+로그라이크의 퓨전! 슈퍼 판타지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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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 잘 살린 웰메이드 추리 게임! '양쯔강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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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탄막&록라! - 헤븐시커 - 이 잔혹한 세계를 구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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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할 틈 없는 유쾌한 생존의 맛 '크래시랜드2'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생존 게임의 시작은 대체로 비슷한 면이 있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처럼 주인공이 모종의 사건-태풍이든 차원 포탈이 열리든 비행기가 추락하든-에 휘말리고 무일푼으로 외딴곳에 불시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크래시랜드2' 역시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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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거 '사랑 한 잔' 말아주시게나
이 게임, 세계관이 퓨전 무협(?)이다. 이쯤 되면 모두가 머릿속에 갈고리를 다섯 개 쯤 걸고 있겠지? 근데 진짜다. 무인과 무공이 존재하는 현대에서 바텐더로 살아가는 무인의 사랑 이야기. 한 문장으로 갈겨 보니 벌써부터 기가 막힌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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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난 스트리머!'에서는 가능
당시엔 팀원들이 '연애를 잘 못 해서' 그나마 경력직(유부남)인 내가 썼던 건데, 당시 기사를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난 최선을 다해 연애 시뮬레이션과 내가 잘 맞지 않다는 점을 어필했다. 낼모레 마흔인 쌍팔년생 아저씨는 이제 연애 세포가 다 사멸했다고 말이다. 게다가 다음 작품은 윤홍만 기자가 하면 좋겠다는 암시까지 낭낭히 넣어 두었는데, 이게 웬 말? 편집장님의 말 한 마디에 이렇게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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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할 준비는 됐어 카우보이? '캐틀 컨트리'
'캐틀 컨트리'는 1890년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5월 정식 출시 후 최근 스토브를 통해 공식 한글화가 진행됐다. 플레이어는 농장 확장, 광물 채집, 마을 주민과의 교류, 야생 동물과의 전투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직접 광산을 건설하고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단순한 퀘스트나 단조로운 대사 등 아쉬운 점도 있지만, 한글화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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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귀흔', 익숙한 K-골목길이 선사하는 공포 체험
AIXLAB의 공포 게임 '골목길:귀흔(The Alley)'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통해 오는 29일 출시된다.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하는 주인공이 한국 골목길에서 귀신이 만든 환영을 탈출하는 내용이다. 익숙한 골목길의 디테일한 묘사와 귀신과 허깨비를 구분하는 요소가 특징이다. 다회차 플레이를 통해 귀신의 정체와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는 재미를 제공하며, 글로벌 퍼블리싱을 통해 K-공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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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귀흔', 익숙한 K-골목길이 선사하는 공포 체험
이 게임은 심야 시간 한국의 골목길을 배경으로 합니다.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늦은 밤, 끝없이 이어지는 골목길에 갇힌 주인공은 귀신이 만들어 낸 환영 속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공포가 느껴지는 상황에서도 집중하여 ‘귀신의 흔적(귀흔)’과 ‘허깨비(현실에서도 가능한 현상)’를 구분하는 게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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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SRPG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 다크 데이티 2
파이어 엠블렘이나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등 한 때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SRPG의 기준이 되었던 게임이 있습니다. 다만 시대의 흐름 속에 SRPG는 점점 사라져갔고 팬들은 그때의 감각을 갈망해왔죠. '다크 데이티(Dark Deity)' 시리즈는 바로 그 갈증을 해소하려는 작품입니다. 킥스타터 펀딩을 받아 제작된 이 게임은 잠깐만 해봐도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나 GBA 시절 파이어 엠블렘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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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무협의 탈을 쓴 아포칼립스, 굶주린 새끼양
굶주린 새끼양은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이미 검증된 게임이며, 비주얼 노벨에 입문하기에도 좋은 작품이다. 참담했던 역사적 배경을 일부 각색한 이야기가 심히 자극적이라 텍스트의 홍수에 거부감이 있는 유저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다. 또한 중국 배경 게임 특유의 고유명사 릴레이, 난해한 무협 용어가 없다는 점도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춰주는 요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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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나이 서른여덟의 나 '계약x연애'로 설렘 회복?
인벤 취재팀의 기자들은 하나같이 미혼이다. 심지어 편집장님까지 미혼이다. 나만 빼고. 그럼에도 누구도 이 게임을 선뜻 손에 잡지 않았다. 출장이나 밀린 기사로 바쁜 기자는 그렇다 쳐도, "제가 연애를 잘 못해서"나 "어떻게 하는지 모름"은 뭔지 모르겠다. 격겜하는 사람들은 다 사람 팰 줄 알아서 하나? 그렇게 다들 '노노제겜'을 선언하자, 남은 건 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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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아르티스 임팩트, 이 게임 '보통'이 아니다
아르티스 임팩트의 테마는 포근하다. 파스텔톤으로 꾸며진 세계는 저마다 숨겨진 이야기를 품은 인물들과 오브젝트로 가득하며, 주인공인 '아카네'는 조금은 다를지언정 어느 날 세계에 떨어진 이방인이 아닌 세계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존재한다. 그러나, 배경이 되는 세계는 마냥 편하지 않다. AI들의 봉기로 문명이 붕괴되고, 멸절의 위협이 시시각각 다가오는 상황에서, 아카네는 '리트'의 특수 요원으로서 자신을 찾아가는 모험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