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토모 여러분~ 잘 지냈어? 토키노 소라입니다!」

2017년 9월 7일부터 활동을 개시,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최초의 버튜얼 아이돌. 노래와 호러 게임을 좋아하며, 활동 초기부터의 꿈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하는 것」. 2019년 3월에 빅터 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이저 데뷔. 한 사람 몫의 아이돌을 목표로 하기 위해, 여배우로서 TV 드라마 『와타누키씨네 집』에 출연하거나 라디오 『소라아오와』에서 MC를 맡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액티브하게 활동 중. 2019년 10월 6일에는 토키노 소라 첫 단독 라이브「Dream!」을 개최하며 자신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